눈 깜짝할 사이에 레벨 3가 끝났다.
두달 간의 치열했던 과정을 끝내고 돌아봤을 때, 나에게 의미 있었던 것들을 모아서 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첫 번째 주제는 기획과 프로토타입이다.

7기 기준, 우아한테크코스의 교육 과정은 5개의 레벨로 이루어져 있고, 3 레벨에서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주제를 선택하는 방식은 기수마다 달랐는데, 7기에서도 역시 새로운 방식이 도입됐다.
⏰ 레벨3 첫 주 스케줄
3 레벨을 시작하고 첫 1주일은 기획과 프로토타입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이었다.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7/1 화요일 - 레벨3 시작
- 준과 검프의 페르소나, 사용자 스토리 기반 프로토타입 구현 수업
- 배운 내용을 토대로 프로토타입 구현 시작
7/2 수요일 - 피드백과 개선
- 프로토타입 피드백 받고 개선 작업
7/3 목요일 - 그룹 데모
- 6명씩 그룹별로 모여 프로토타입 데모 및 피드백 세션
- 받은 피드백을 반영해 프로토타입 최종 개선
7/4 금요일 - 팀 결성과 주제 선정
- 3 레벨 프로젝트 팀원 구성 발표
- 프로젝트 팀끼리 모여 각자의 프로토타입 시연 및 프로젝트 주제 선정
- 전체 크루들이 모인 자리에서 각 팀의 주제
💡 수업과 실습
레벨 3 시작 날에 진행했던 수업이 정말 좋았다. 그동안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페르소나와 사용자 스토리를 통한 기획 방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바이브코딩 도구를 활용해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때 바이브코딩 도구로 Cursor와 Lovable을 사용했는데, 강의를 해주신 준이 AI 초고수여서 강의만 들어도 내 시야가 훨씬 넓어졌다. 바이브코딩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확실히 이해하게 됐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본격적으로 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페르소나 설정부터 사용자 스토리 작성, Gemini로 프롬프트 다듬기, Lovable에서 프로토타입 구현까지... 하루 종일 이 과정을 반복했다. 피드백을 받고 개선할수록 점점 내 아이디어에 대한 애정과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더욱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구했다. 동료들의 의견은 물론이고, 레벨 2에서 받았던 소원권을 사용해 솔라(백엔드 코치)에게도 조언을 받았다. 이 모든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 여러 번의 팀 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리 팀의 프로젝트 주제로 내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
🔗 프로토타입 둘러보기
프로토타입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들을 확인해보자:
1차 프로토타입
- 데모 보기: https://boot-camp-gallery.lovable.app/
- 저장소: https://github.com/yesjuhee/team-pulse-archive
- 피드백 내용: https://github.com/yesjuhee/team-pulse-archive/issues?q=is%3Aissue%20state%3Aclosed
2차 프로토타입
🎯 최종 결과물
많고 많은 기획 회의를 거쳐서 프로젝트의 방향은 초기 프로토타입과 많이 달라졌다. 최종 결과물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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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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