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정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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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이번 학기에 "교육과정" 수업을 아주 재밌게 들었다. 나에게 기억에 남을 대학교 수업으로 세 손가락 안에는 들어갈 것 같다. 이 수업은 학우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번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학생 도출 논제를 바탕으로 간단한 토의를 진행하는 시간이 있다. 최근 수업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논제가 등장했다. 짧은 이야기로 넘어가기는 아쉬웠기 때문에 (정말 간단히) 글로도 기록을 남겨본다.학생들이 자신의 수행평가는 최선을 다해 준비하면서도, 그것을 친구에게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발제자의 설명을 덧붙이자면..우리나라의 학생들은 끊임없이 경쟁에 던져진다. 그 과정에서 친구들을 경쟁 상대로 인식하게 되고, 공유하기보단 혼자 아는 것이 이득이라는..